"내가 거짓말을 했다고요?" 앞뒤없이 그렇게 물었다. 웃지마라 씨발새끼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것중 하나가 거짓말인데 내가 뭣때문에 너같은 쓰레기공무원한테 거짓말을 할까. "자꾸" 자꾸? 내가 언제 그랬길래 자꾸래. 기도해라. 니가 숭배하는 토속신에게. 길에서 내가 널 자유롭게 보게될때 그때 내가 웃는 모습을 보여줄게. 대머리새끼야. 난 웃고만 있지는 않을꺼니까 날 말려보던지 도망가던지해. 앞으로 더욱더 좆같은 날 만나게 될테니 각오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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