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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oft
20130620
그대
그대 바람 되어 지나간다.
그대 비가 되어 흩날린다.
조용히 소리 없이 지나간다.
그대 모습 바람 되어
나홀로 나즈막히 남아있다.
나의 모습 바다 되어
버려진 거리에 그대 없는
텅빈 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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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어둠 밀려와 내게 먼저 앉는다 눈을 감아 고요한 구름 덮어 누워본다 거친 하늘 소리...
꿈
너는 어때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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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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