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9

tired

남이 신경쓰는 남을 신경쓰는 피곤함은 말해야 소용이 없다. 모두 자기 피곤한게 제일 힘들다한다. 앞으론 웃어 넘기는 법도 배워야한다.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웃는일이 많지 않길바란다. 모두가 꿀잠잔듯 개운한삶을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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