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7

anymore

이제는 늦추면 안됀다. 슬프지만 누군가의 죽음에 대비 해야한다. 사람 사귐이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무서움이란것을 느낄꺼라 예상한다. 지금도 그 냄새를 조금은 알것같다. 눈물이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렵다. 나이가 먹어 이런것이 무뎌진다면 난 그이상 가치가 없어진것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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