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2

conpanna

간만에 콘파냐 시켜 계단 올라가는데 툭!... 더블이 싱글이 된 순간. 나는 말을 잃었다. 욕도 안나왔다. 그아일 금방 끝내고 담배만 두대피우고 누군갈 기다리다 가는거마냥 입구를 나섰다. 할 말 없는 밤이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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