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6

미니돈까스

미니돈까스는 짱이다. 튀기기도 쉽고, 한입에 먹기 딱 좋다. 식용유에 3분. 넣었다가 빼면 끝이다. 그리고 마요네즈를 섞은 간장에 찍게되면 이 아이들은 내가 기억상실증에 걸렸나 하는 착각에 들정도로 언제 없어졌는지 사라지고 없다. 10개. 그리고 또 10개먹었다. 아, 또 먹고싶다. 어제의 카레가 있지만 오늘은 미니돈까스를 이용해 가츠동을 해먹어야겠다. 간만에 쓴다는게 돈까스얘기... 어이없지만 괜찮다. 안괜찮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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