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wintersoft
20130807
내 맘을 감출 수 없어요.
그대란 사랑 앞에서는 더 어려워요.
우리 많은 날은 또 어떡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는 있을까요.
쉽게 뱉는 말이 아니란걸 알꺼에요.
많이 아파보고 참아도봤어요.
그대 곁에서 숨만 쉬게 해줘요.
바라지도 기대하지도 않을게요.
미안해요.
눈물과 상처는 내가 다 안을게요.
그대보다 내가 더 사랑할게요.
손기복 나레이션
기다려줘? 마음의 여유 생길때까지?
그게 아니라면 이제 진짜 그만 하고 싶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About Me
wintersoft
South Korea
View my complete profile
music
picture
writing
Blog Archive
►
2021
(1)
►
10
(1)
►
2017
(1)
►
5
(1)
►
2015
(1)
►
11
(1)
►
2014
(7)
►
12
(1)
►
11
(1)
►
10
(1)
►
7
(3)
►
4
(1)
▼
2013
(14)
►
9
(1)
▼
8
(5)
고다 치즈
이해를 바라지 않고 알아주는 이가 몇이나 될까 하나는 있을까 신이 있다면 신이 알려나나 또...
내 맘을 감출 수 없어요.그대란 사랑 앞에서는 더 어려워요.우리 많은 날은 또 어떡해요.잊...
잊혀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멀어진다는 건 어쩔 수가 없나요.내 맘엔 그녈 탓할 이유가...
힘이 들어 그대 생각으로 잠 못드는 밤 지쳐가는 그리움으로 어쩔줄을 몰라 그대라는 갈증이 ...
►
6
(8)
►
2012
(4)
►
2
(4)
►
2011
(27)
►
12
(1)
►
11
(2)
►
8
(1)
►
7
(5)
►
5
(2)
►
2
(5)
►
1
(11)
►
2010
(144)
►
12
(2)
►
11
(19)
►
10
(20)
►
9
(20)
►
8
(23)
►
7
(53)
►
6
(6)
►
4
(1)
Powered by
Blogger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