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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oft
20120202
a
널 향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점점 희미해지고
그리고 잊기 힘든 기억은
어제처럼 점차 사라져가겠지
b
그렇게 앓던 너인데
미움아 지워지지 말아라
하지만, 미움도, 그렇게, 그래도 사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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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힘 없어 울어 줄수도 없었던 밤 날이 밝도록 눈을 감기전까지 너는 메아리쳐 온다 흘리...
a 널 향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점점 희미해지고 그리고 잊기 힘든 기억은 어제처럼 점차 사...
a 지난 봄을 기억해 너와의 시간 아무것도 모른체 행복함이 자리했던 b 잊을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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